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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온에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강경탁 /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작품의도
청소년들은 공포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상상력도 좋아서 공포 이야기를 정말 즐기는 것 같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접하다 보면,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지내던 공간이 어느 순간 무섭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청소년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공포를 생각해보았다.
줄거리
라디오부스에서 녹음 작업을 하던 고등학생 지만이는 조용한 공간에서 무서운 기척을 느낀다.
일부는 친구 이덴의 장난이었지만, 알 수 없는 공포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지만이가 경험한 건 기분 탓일까? 아니면 진짜 귀신이 있는 걸까?
촬영후기
내가 쓴 시나리오가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하나의 장면이 만들어지기까지 정말 여러 번의 촬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특히 이번에는 친구가 아니라 배우 지망생들과 함께 촬영해서 더 긴장했다.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긴시간 함께 해준 배우들과 라온미디어 단원들에게 감사하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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