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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준호 / 고림고등학교
작품의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리고 끝은 원치 않게 찾아오기도 한다. 무언가 잘 못되고 있음을 알고 있어도 무언가 끝을 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무언가의 끝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 뒤늦은 후회를 하고 끝을 무마하려 하지만 한번 끝난 것은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줄거리
여자친구인 세경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승철 세경을 계속 붙잡으며 가면 속에 숨어 세경에게 계속 상처를 주었던 과거를 후회하기 시작한다. 세경에게 계속 매달렸지만 결국 차단을 당한 승철은 마지막으로 전화 부스로 향하게 된다.
촬영후기
처음 음악 하는 친구의 자신이 만든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그 친구와 작업을 했었고 이번에 작품을 만들면서 그전보다 더 힘을 주고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그 역경을 건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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