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그 여름, 완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예린 / 광저우한국학교
작품의도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청소년들에게도 잠시나마 현실과 떨어진 공간이 필요하다. 서울에서 버스 타고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땅끝마을, 섬 완도. 틀에 박힌 홍보영상의 장르에서 벗어나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이라도 잠시나마 청춘과 여름, 그리고 완도의 힐링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줄거리
단 하루만의 휴식을 위해 친구 셋이 완도에 모였다. 따뜻한 햇살과 맞이하는 비석거리의 아침, 할머니들의 웃음꽃이 피는 전통시장, 그리고 이색 체험이 가득한 치유센터와 돌로 가득 채워진 정도리구계등. 뜻깊은 하루와 함께 친구들은 완도에서 추억을 만들어간다.
촬영후기
그 여름, 완도. 영상의 제목처럼 우리는 2024 여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여러분도 완도로 오세용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