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선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이다은 /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 작품의도
- 통일 관련 공익광고를 만들며, 통일의 방안을 제시하기보단 우리가 분단국가임을 인식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 줄거리
- 우리 주변엔 수많은 선이 있다. 골목의 전기줄, 횡단보도, 도로의 표지판 등.
우리는 이 수많은 선들을 인식하지 못한 채 하루를 살아간다. - 촬영후기
- 분단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우리는 38선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통일 공익광고를 만들며 우리 나라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