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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눈치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가연 /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떤 사람은 자살 징후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우리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눈치를 챌 필요가 있다.
줄거리
요즘 풀리는 일이 없는 가연. 단순한 성격의 유리는 그런 가연을 위로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유리가 등교하지 않고 가연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
촬영후기
청소년의 마음 건강과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며 어려운 내용을 다루느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의 손길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1건
  • 마동석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최고!

    2024-10-02
  • 손예은

    자살 징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상기시켜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주위의 사람들에게 주의를 가지고 지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2024-09-30
  • 박하민

    재밌어요

    2024-09-30
  • 김하은..

    흑... 쥬변에 있는 친구를 잘 챙겨 주겠습니따 잉잉

    2024-09-30
  • 김유리

    친구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2024-09-30
  • 임은빈

    연기너무잘해서재밋다

    2024-09-30
  • 박한별

    친구들한테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걸 배웠어요⭐️

    2024-09-30
  • 민수진

    연기 잘한당

    2024-09-30
  • 박선영

    주변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2024-09-30
  • 이지윤

    누가 시나리오 썼는지 정말 감명깊은 이야기네요ㅠㅠ

    2024-09-30
  • 유승철

    멋지당~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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