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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ust go on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현서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주인공은 서커스 단원으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지만 관객들은 연기보다 실수에만 관심을 갖는다. 그 모습에 그녀는 무대를 엉망으로 만들어 관객의 관심을 이어간다. 이는 최근 온라인에서 나타나는 공연에 대한 노력보다 실수에만 집중하는 사람들과 부적절한 방법으로 관심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조명한 것이다. 또한 콘텐츠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줄거리
어딘가 기묘한 서커스장. 문제없이 진행되어가던 공연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던 관객들은 서커스단원의 실수에 광기어린 환호를 보낸다. 그런 무대에 서게 된 소녀는 과연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을까?
촬영후기
스톱모션이라는 기법을 처음 사용하여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박현서

    영상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색이 진하고 강렬하네요. 감명 깊게 봤습니다.

    2023-09-05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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