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301번~350번
시네마지옥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선우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 작품의도
- 1년이나 영화를 방치해놓은 무책임한 저에게 면죄부를 주고싶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라는걸 인지하기 시작했고 비관에 빠지기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스스로 밑바닥 인간이라 생각한다면, 올라갈 일만 생각해야죠 - 줄거리
- 영화를 좋아하는 선우는 영화를 만들어보려 한다.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결과물은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포스트 프로덕션을 무기한 연기하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작업을 해오면서 처음으로 1인 제작을 해봤는데 그만큼 이 작업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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