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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style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유환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이는 풍부한 인간관계 속에서 길을 걷고, 또 다른 이는 자신만의 길을 걷느라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는 모습을 배경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마다 삶의 방식과 선택이 다르며, 그로 인해 형성되는 관계 역시 다양하고 상반될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줄거리
제작 방식이 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인 만큼, 현존하는 다양한 스타일들을 참고하여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카툰, 로우폴리, 8비트, 믹스드 텍스처, 그라디언트, 스티커 등 잘 알려진 스타일들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였습니다.
촬영후기
스타일의 다양성에만 집중하다 보니, 스토리 라인이 생각보다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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