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301번~350번
소망(所望)
- 주제분류
- 특별주제(학교)
- 대표자
- 김민지 / 선산고등학교
- 작품의도
- 어릴 때 내가 상상한 성실하고 멋지고 기품넘치는 고등학생이 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웃으며 지내는 지금도 만족스럽다. 내가 바라는 학교란 이런거였다.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거나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다.
- 줄거리
- 실화 100%로 만든 기숙 여고생들과 어딘가 이상한 선산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
- 촬영후기
- 언제나 느끼지만 촬영 편집 각본 연기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때는 굉장히 힘들다
생각했던 장면이 나오지 않거나 재촬영을 해야하거나 마음에 드는 편집이 생각나지 않다거나 할 때면 모두가 예민해져 자칫 잘 못하면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싸움이로 번질 수도 있겠다 싶다.
영화나 드라마 그 외에 모든 창작물들을 제작하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고생이 들어갔다는 점을 오늘도 체감한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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