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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지환 / 밀양영화고등학교
작품의도
한 대학생의 이중생활을 관음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카메라에게 제 3자의 인격이 부여한 것처럼 비유하여 촬영하였다.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와 외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다.
줄거리
평범한 대학생 민제, 여자친구와 영상통화를 끝내더니 곧바로 다른 여자와 전화로 야한 얘기를 주고 받는다. 하지만 여자친구와의 통화는 끝나지 않았었다.
촬영후기
8분짜리 원테이크 영화라는 특성상 한번 실수가 생기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했다. 다시 찍을 때 마다 힘들었지만 팀원들이 믿고 잘 따라와준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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