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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작은 상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강보경 /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린 시절부터 사랑 받지 못했던 이서가 남의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잘못된 노력을 한다. 이를 통해 어릴 때부터의 기억과 감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줄거리
어릴 때 받았던 서윤의 부모님의 사랑이 고팠던 고아, 이서. 이서는 서윤의 부모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결국 넘지 못할 선을 넘고 마는데 ..
촬영후기
스릴러는 처음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는데 계획대로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니 생각하는 대로 결과물이 나와서 정말 뿌듯했던 것 같다. 열심히 참여해준 스탭분들과 영상 촬영을 도와준 선생님들 그리고 흔쾌히 엑스트라를 해준 12명의 친구들 마지막으로 배우 역할을 해준 여주에게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 열심히 만든 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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