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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 다른 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채혜린 / 서울국제학교
작품의도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들을 들으며 자신의 생각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성평등에 모든 사회가 가까워질 수 있길,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줄거리
성차별이란 우리가 가지고 태어나는 관점이 아니라 크면서 배우게되는 틀린 관념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나이의 아이들일수록 개방적이고 가장 순수한 관념을 지녔습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 현재 사회의 성평등에 한발 더 가까워지고자 하였습니다.
촬영후기
아이들과 촬영을 하며 저 또한 놀란 순간도 많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끄러워지면서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영향과 미래가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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