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301번~350번
네모 프로젝트: 미디어 리터러시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채혜린 / 서울국제학교
- 작품의도
- 이 다큐멘터리는 현재 디지털 사회에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과 필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시청자들또한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은 어떠한지, 자신들의 경험을 한번이나마 되돌아보고 앞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갈 때 한번이라도 더 떠올리길 바랍니다. 대담의 중요성도 느껴 앞으로 이러한 자리들이 더 많이 마련됬으면 합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이 대담을 보며 현재 청소년들사이에서의 변화, 의견, 경험들이 진행하시는 연구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줄거리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루터기' 위원들은 각자의 경험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알게된 후,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여러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대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의 시각에서만 담을 수 있는 요즘 미디어 문화의 트렌드, 비판, 의견, 그리고 각자의 경험과 배운점들, 미래의 교육 개선방안까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담아내었습니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도자이자 지원자가 되어주는 스스로넷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네모'라 생각하여 네모프로젝트라고 칭하였습니다. - 촬영후기
- 예상한것 이상으로 더 뜻깊은 대화들이 오갔으며, 참여자들의 생각이 깊어지는걸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작하는 저희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이해도가 더 깊어졌으며 앞으로 교육의 중요성 또한 느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 스스로넷 기관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저희 제작진들 모두의 고민들과 많은 회의들에 걸쳐 탄생한 다큐멘터리인만큼 저희에게는 모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