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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에는 웃음으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정민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삶이 우리에게 심한 장난을 치더라도, 부딪히고 넘어지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웃음은 덤!
줄거리
매번 손가락 절단 마술을 선보이며 정민(12,여)을 놀래키던 아빠(46,남)가 또 장난을 치고 떠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심상치 않다. 점점 보라색으로 변해가며 악취를 풍기는 아빠의 팔. 어쩌면 좋지?
촬영후기
<장난에는 웃음으로>는 내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긴 이야기다. 내가 잘려서 썩어가는 아빠의 팔을 가지고 놀며 성장한 것은 물론 아니지만, 팔에 은유된 가족에 대한 감정과 일찍 독립하며 스스로 해낸 성장에 대한 감상을 많이 담아낼 수 있어서 영화에 더더욱 애착이 간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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