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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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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어진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음악은 우리 삶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음악은 힘들고 지친 우리의 삶을 위로해주곤 한다. 혼자서 음악을 들으며 위로 받기도 하고 친구들과 고민을 털어놓으며 더 친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 때로는 매일 듣는 음악으로 해결되지 않은 고민이 생기는 날이 있다.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추천해줄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을 털어놓고 음악으로 답하는 것을 통해 더 '친한 사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러한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재희와 서진이 스튜디오에 들어와 앉고 탁자 위 너로의 편지를 발견한다. 너로의 편지에는 자신의 배에 있는 편지를 가져가 달라는 이야기가 적혀있고 재희와 서진은 편지를 읽는다. 이들은 이 고민에 잘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이를 직접 불러준다. 노래를 부른 후 자신들이 부른 노래의 가사를 한 소절 적고 화면에서 나가는 것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촬영후기
내가 영상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한 번 더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부족하지만 이 영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완성했다는 점이 나로 인해 큰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도 영상을 통해 표현하고 싶은 바를 알리고 싶고 이를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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