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
- 주제분류
- 특별주제(친한사이)
- 대표자
- 박하율 / 고양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친한 사이에서 오고 가는 대화 속 취향 차이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자 하였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의 취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담아 우리의 친한 관계를 표현하였다.
이 영상 속에 담고 싶었던 내용들을 요즘 유행하는 스케치 코미디의 대표적 주자인 숏박스의 패러디 형식으로 제작 하였다. - 줄거리
- <친한 친구들의 다양한 취향 토론, 하지만 단 1도 맞지 않는 취향! 우리의 우정 유지 비법입니다.>
한강에 간 재윤, 도은, 혜원. 한강에서 인물 좋은 사람을 보려고 시도 했으나 비가 와사람이 별로 없어 보지 못 하였다. 그리고 시작되는 각자의 취향토론. "넌 이딴게 좋아?"라며 단 하나도 맞지 않는 취향에 맞지 않는 취행에 대해 이야기 한다. 취향이 겹치지 않아야 사랑과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법. 친한 친구 간의 눈물나는 우정을 숏박스 패러디로 제작한 영상이다. - 촬영후기
- 고등학교에 들어와 큰 주제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 해 본 이 경험이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오로지 우리만의 힘으로 영상의 틀을 잡아가니 단합력, 구성력, 기획력 등의 다양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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