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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화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선민호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새학기가 되고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때가 있다. 그럴 때 나에게 누군가 다가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그 사람에게 사랑에 빠진다면? 그 사람이 나의 결핍을 메꿔준다면.
이러한 상상을 필름 룩의 느낌으로 풋풋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줄거리
새로운 학교, 소심한 성격의 주인공은 자신에게 다가와 준 소녀와 함께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고치려 노력한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진행해본 공식 영상 제작이라 많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한 점들을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보완해 주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정우선

    와~

    2023-10-12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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