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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당신에게 친한사이란?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김하은 / 풍문고등학교 방송부 PBS
작품의도
’친한 사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친한 사이’들을 인터뷰하여 영상에 ’사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답변과 생각들을 담았다. 이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을 하면서 우리는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자기 자신에게 하여금 친한 사이란 무엇인지, 친한 사이에는 기준이 있을지, 자신들에게 친한 사이인 사람은 누구인지 등 사이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질문을 던지기를 바랐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묻는다. 당신에게 친한 사이는 무엇인가요?
줄거리
살아가며 우리는 수 많은 관계를 맺는다. 서로의 교류 속 사람들은 끈끈한 믿음이 생기고 우리는 이를 '친한 사이'로 정의한다. 하지만 하나로 정립할 수 없는 상대적인 관계들을 친한 사이라는 단어로 포장하고 있지 않은 지 의문이 들었다.
따라서, 학생들이 생각하는 친한 사이란 무엇인지 인터뷰를 들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견의 장을 만들어보았다.
촬영후기
어렵다면 어렵고 싶다면 쉬운 주제인 누군가와의
'사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영상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직접참여하며, 실무능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제이외에도 다양한 주제가 바탕이 된 영상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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