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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친한 사이의 정의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양하람 /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작품의도
제가 보통 어떨 때 친함을 느끼는지와 그 친함으로 인하여, 사전적 의미가 아닌 제 자신이 정한 여러 친함의 정의를 애니메이션을 이용하여, 보는 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 그 정의들로 인하여 종합적으로 어떤 정의에 다다랐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자, 뒷부분에 영상에 나열 되었던 정의들이 합쳐지고 종합적인 정의가 나온 것입니다.
줄거리
주인공이 인생을 살면서 친함을 느낀 순간과 함께 그 순간으로 인하여, 친함의 사전적 의미가 아닌, 자신이 느낀 친함의 정의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여러 사람을 거쳐가면서 그 정의 또 한, 여러 번 바뀌게 되고 자신이 생각한 정의들을 종합하여 진정한 자신의 친함의 정의를 정한다.
촬영후기
영상 파일 말소로 여러 번 영상을 엎게되어 최종 영상은 이틀 안에 만든 것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기회로 인하여 영상 파일의 소중함과 1인 제작이 얼마나 힘든가와 애니메이터라는 직업에 좀 더 이해도가 높아져서 이번 기회로 많은 성장을 하였으며, 다른 공모전도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게 이런 도전 정신을 생기게 해준 해당 공모전에 감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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