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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청춘(YOUTH)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송윤서 /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작품의도
특성화고 학생들(청소년)의 진로 결정에 대한 압박감을 판타지로 풀어내어 공감대를 형성함.
한창 방황하고 있을 지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말을 넣음으로써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함.
줄거리
'은진'은 특성화고에 온 이상 진로를 빨리 정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스트레스를 받는다.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던 도중 책을 펼치니 구석에 적혀있는 문구와 메모장이 있다. 메모장을 계기로 '은진'은 미래에서 온 '은진'을 만나게 된다. 이 사건은 '미래은진'이 과거 자신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일으킨 마법같은 일이다. 이 사건의 답을 찾은 '은진'이 과거회상을 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위로를 받고 얻었고, 청춘의 깨달음을 얻으며 마무리된다.
촬영후기
지금 우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와 우리의 공통적인 고민을 스토리 삼아 이 단편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스토리를 제작하며 우리의 가장 큰 고민을 공유할 수 있었고, 각자 한 번 즈음 상상했던 판타지를 더해 스토리를 쉽게 짤 수 있었다. 나머지 촬영-편집 단계에서도 마무리까지 똘똘 뭉쳐서 서로 도와주며 좋은 추억과 뜻깊은 경험을 해볼 수 있어 모두 힘들지만 즐거웠다고 하였다. 또 이번 기회에 각자 원하는 다양한 역할도 해볼 수 있어 개인의 역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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