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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21세기 조선인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이정은 /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작품의도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현실을 탓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지금 시대의 감사함을 다시 되뇌이게 하고, 제작 당시 트렌드였던 '이세계'라는 주제를 활용하여 친구들 간의 갈등을 재미있고 때론 감동적이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부모님의 압박에 벗어나 운동을 하며 자유롭게 살고 싶은 조선시대 양반집 아들 새똥은 어느날 낮잠을 자다 현대시대로 오게 된다. 눈을 떴을 때 보인 어느 고등학교에 들어간 새똥은 조금은 유별나신 교장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지만 반 친구들과 갈등을 겪게 되고... 현대시대 학교에서 적응해가며 자신의 꿈을 다짐하는 새똥의 이야기.
촬영후기
영화 특성 상 조선시대 장소와 소품을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려웠지만 팀원들과 함께 협동하여 문제를 잘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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