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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Global Friendship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임세현 / 세명고등학교
작품의도
세상에는 나와 다른 인종,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같은 행성에 살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차이점은 이 세상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국경선이라는 선 안에서 매몰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그들과 친구와 같이 '친한 사이'가 될 수 있음을 해당 공익 광고를 통해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줄거리
영상 초반 '당신에게 친구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시청자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그 뒤를 바로 이어서 서로 다른 4개의 언어의 인사말이 차례로 흘러나온다. 그 후,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더라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자신들이 친구라는 점을 인식한 다음 국경선을 넘어 우정을 교환하는 모습을 메시지를 주고받는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이들의 우정을 서로 다른 언어로 '우리는 하나'라는 문장을 외침으로써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촬영후기
실제로 이 공익 광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국가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그 국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공익 광고 제작을 마친 지금까지도 말 그대로 친구들과 '친한 사이'를 유지 중입니다. 공익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몸소 체험 중인데, 제가 느낀 바에 의하면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를 공유하는 일이 정말 즐겁고 유익한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제 광고를 본 이들도 저와 같은 긍정적인 경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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