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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닭 한 마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지인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권선징악,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 한다 의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 이다.
닭 한 마리 작품을 통해 선한 일과 악한 일이 불러오는 결과를 보여주어 권선징악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게끔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생을 마감한 영혼들은 저승으로 가기 전, ‘닭 한 마리’ 음식점에 들려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저승으로 떠난다. 어느 날, 한 영혼이 닭 한 마리 음식점에 찾아와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거부한다. 의아해하는 닭 한 마리 사장님은 영혼의 사연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촬영후기
우리들은 ‘닭 한 마리’ 작품을 탄생 시키기 위해 여름 방학을 포기하고 다 같이 모여 촬영을 하였다. 스튜디오, 창고, 지하 등, 별의별 장소로 이동해 가며 촬영하였다. 심지어 횡단보도 위에 눕는 씬 이 있어 배우가 뜨거운 횡단보도 위에 누워 연기를 하자, 모니터로 지켜보던 나는 배우가 점점 노릇 노릇 익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조금 안쓰럽고 미안했다.이런 식으로 모두가 한 땀 한 땀 만든 컷 들이 뭉쳐 ‘닭 한 마리’ 작품을 완성 시킬 수 있었다. 여름 방학이라는 기간 동안 같이 영화를 제작한 팀원들,지도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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