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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반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경섭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사회 속 소외된 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자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택배기사인 준혁은 배송 거부된 도마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촬영후기
제 목소리가 살아 숨쉬어, 함께 작업하는 배우님들과 스텝분들, 영화를 보시는 관객분들과 나눌수 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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