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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이가 되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김태민 / 분당아람고등힉교
작품의도
저희에게 친한 사이라는 의미는 서로 같이 취향이 맞고 점점 사이가 돈독해지는 것이 친한 사이라고 느꼈으며 공모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줄거리
새 학기를 막 시작한 어색한 사이에서 취향이 같은 친구와 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하는 스토리
촬영후기
촬영과 편집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 후회 없이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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