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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삼총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현재 /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청소년미디어제작단
작품의도
청소년 시절 또래친구들과의 추억은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잊을 수 없고 잊으려해도 생각나는 친구들과의 추억과 우정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고 싶었고 더불어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일상에서 알게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수민, 지은, 산림. 어느날 우연히 학교카페에 자신의 저격글을 발견한 수민은 지은을 의심한다. 지은을 피하던 수민은 산림과 대화중 산림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수민, 지은은 반 친구들까지 동조하게 만들어 산림을 따돌리기 시작한다. 일명 사이버 불링, 방폭 등 사이버 폭력을 일삼으며 산림을 괴롭힌다. 결국 산림은 참다가 엄마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고 학교폭력을 신고한다. 선생님은 적극적으로 산림을 돕고자 하여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열렸고, 지은과 수민은 서면심사로 판결난다.
촬영후기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연기도 하고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촬영본을 보니 얼굴이 못생기게 나왔더라고요 그렇지만 이 영화에 대한 일들은 잊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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