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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Null, 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문승주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모두 삶에서 어려움을 겪고, 때로는 우울함을 느끼며, 희망을 찾고 치유를 필요로 합니다. 'nurture' 프로젝트는 이러한 감정적인 과정을 다루며, 참여자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서적인 증상을 다루며, 희망과 치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줄거리
‘Null' 은 ‘특징이 없는’ 과 ’가치가 없는’ 이라는 의미를 상징합니다. 내세울만한 특징이 없는 로봇 '널'.
이 캐릭터인 '널'을 통하여 내면의 성장을 , Sound Visualization과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촬영후기
’nurture’는 양육하다는 의미와 성장하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여기서 양육은 단순히 아이(참여자)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참여자)의 정서적인 여정과 감정적인 성장을 의미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음악, 애니메이션, Sound Visualization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활용하여 이러한 주제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공감을 통해 모두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미디어를 통해 구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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