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51번~100번
broken-결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김을유빈 / 인천산업정보학교
- 작품의도
- 겉으론 견고해 보이나 한번에 실수로도 쉽게 깨질 수 있는 접시를 사랑에 비유해
한번 깨진 접시는 다시 붙여 사용할 수 없듯이 이미 끝난 관계는 더 이어갈 수 없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을 했습니다 - 줄거리
- 창고를 청소하던 남자,접시를 꺼내들어 무언가 생각하듯 바라보다 생각을 마치고 접시를 넣어두다 실수로 접시를 떨어뜨리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 촬영후기
- 스탭: 짐벌을 처음으로 활용한 촬영이였기에 미숙하고 힘든점도 있었으나 덕분에 짐벌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고 뮤직 비디오라는 장르에 영상을 제작하며 음악이 영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확 와 닿게 되었으며 이번 촬영으로
뮤직 비디오 장르에 대한 흥미다 더욱 커졌다.
출연진: 팀원들과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기회여서 아주 뜻 깊은 시간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방송 영상,미디어 분야에 대해 더욱 관심이 깊어졌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