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51번~100번
Lost Left Life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조영우 / 조영우 외 2인
- 작품의도
- 시련이 닥쳐도 꿈을 잃을 필요는 없다.
- 줄거리
- 손목 부상으로 오른손에 깁스를 하고 있는 나리. 나리는 SNS를 보며 배드민턴 선수 시절을 그리워 한다. 하지만 부상때문에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하지만 나리는 왼손으로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 거 같아 무작정 체육관으로 향한다. 하지만 다른 친구에게 우선순위를 빼앗긴 나리는 자책하기 시작한다. 학교에 준 자기소개서에 꿈을 묻는 질문을 보고 나리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적으며 도전을 이어나간다.
- 촬영후기
- 혼자서 연출, 촬영, 편집을 하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이고 개선할 부분도 많이 보였다. 여러 시련을 지나서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하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