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Lost Left Life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조영우 / 조영우 외 2인
작품의도
시련이 닥쳐도 꿈을 잃을 필요는 없다.
줄거리
손목 부상으로 오른손에 깁스를 하고 있는 나리. 나리는 SNS를 보며 배드민턴 선수 시절을 그리워 한다. 하지만 부상때문에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하지만 나리는 왼손으로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 거 같아 무작정 체육관으로 향한다. 하지만 다른 친구에게 우선순위를 빼앗긴 나리는 자책하기 시작한다. 학교에 준 자기소개서에 꿈을 묻는 질문을 보고 나리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적으며 도전을 이어나간다.
촬영후기
혼자서 연출, 촬영, 편집을 하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이고 개선할 부분도 많이 보였다. 여러 시련을 지나서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하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