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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여행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태연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MZ"나 '꼰대'와 같은 말들은 세대 갈등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더욱 심화시키는 단어들이다. 그래서 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서로가 겪어온 시절과 지금 현대를 바라보는 관점들을 보고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
촬영후기
처음이어서 미숙한 면도 많고 제작하면서 아쉬웠던 적도 많았지만 제작과정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만들고 싶다. 또한 다같이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진행하면서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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