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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보헤미안 인 스쿨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혜민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의 자유 의지와 주체성을 존중해 주기 위해 제작하였다.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울타리 안에 갇혀만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줄거리
부모님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길 원하는 주인공 일록. 일록은 울타리를 벗어나는 첫 번째 단계로 학교에 텐트를 친다. 비밀리에 버려진 교실 안에서 생활하던 일록은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고 친구들 사이에서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일록은 이 소문을 이용해 일록네 민박집을 운영하게 되고 민박집을 운영하며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자유로 향하는 자신의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러 떠난다.
촬영후기
영화를 찍으며 팀원들과의 화합 그리고 개인적인 작업을 통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영화를 찍으며 영화에 대한 나의 열정을 확인해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 멋진 영화를 만들어내는 영화인이 되고자 마음을 먹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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