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51번~100번
마키나(machina)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윤홍빈 /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 작품의도
- 시대가 점점 발전 할수록 수많은 인공지능들이 나타난다. 편리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람들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보여주며 너무 의존 한 바람에 본연 자신을 잃어가는길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서 기획 하게 되었다.
- 줄거리
- 시나리오 과제를 하던 은빈 도저히 써지지 않던 도중 우연히 시나리오를 써준다는 챗봇을 발견하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직접 연출로서 프리프로덕션부터 프로덕션, 포스트까지 참여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많이 부족한 연출이었지만 반 친구들과 함께 서로 도우며 제작했다보니
마지막 고등학교시절의 추억도 쌓고 모두 앞으로 더 발전할수 있게 된 작품이 된거 같아 좋은경험이었습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