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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machina)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홍빈 /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시대가 점점 발전 할수록 수많은 인공지능들이 나타난다.
편리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람들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보여주며
너무 의존 한 바람에 본연 자신을 잃어가는길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서 기획 하게 되었다.
줄거리
시나리오 과제를 하던 은빈 도저히 써지지 않던 도중 우연히 시나리오를 써준다는 챗봇을 발견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직접 연출로서 프리프로덕션부터 프로덕션, 포스트까지 참여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많이 부족한 연출이었지만 반 친구들과 함께 서로 도우며 제작했다보니
마지막 고등학교시절의 추억도 쌓고 모두 앞으로 더 발전할수 있게 된 작품이 된거 같아 좋은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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