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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소소리바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은서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 피해 대상은 단연코 자연이라고들 말한다. 다람쥐 마을의 단과 람보, 그리고 주민들은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운다. 갑작스러운 현실 속에서 다람쥐들은 힘을 합쳐 할 수 있는 모든 수를 동원해 멋지게 트랙터를 물리쳤으나, 결말은 결국 고작 다람쥐들의 노력만으로는 그들의 터전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줄거리
숲 속 나무들 사이 둘러쌓인 작은 공간. 그곳에는 다람쥐들의 마을이 있다. 매년 초여름에 개최되는 운동회에 주인공 단은 총무 및 주최를 맡는다. 계속되는 철야에 피로한 단이었으나 도토리 커피를 동원해가며 끝까지 맡은 일을 열심히 수행한 끝에 운동회 날이 다가왔다! 하지만 느닷없이 트랙터 하나가 마을을 향해 오고 있다는 말을 람보에게 전해 듣는데······.
촬영후기
우리는 인간으로 인해 파괴되어 가는 동물들의 보금자리와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본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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