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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번~50번

꿈을 꾸는 우리는 모두 청소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채원 / 성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작품의도
다양한 이유로 학교 밖을 택했지만, 아직도 사회는 학교 밖 청소년을 '낙오자', '실패자', '이상한 애'로 보는 시선이 만연하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다. 똑같이 학력을 위해 공부하고, 꿈을 찾아 노력한다. 다만 그 장소가 학교가 아닐 뿐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공교육 내 청소년처럼 별반 다르지 않은 청소년이라는 이야기를 담았다.
줄거리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생활하는 하루 일상
촬영후기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에 대한 영상을 담고자 만났지만 제각각 스텝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편견이 달랐다. 이 부분을 선생님들이 조율해주셨고, 학교를 다니지 않는데도 다 꽉찬 일상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라서 회의 일정, 촬영 일정을 잡는 게 굉장히 어려웠다. 그래도 완성을 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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