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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다산 / 중학교(학교밖청소년)
작품의도
live는 “살아있는” 이라는 뜻과 “생방송” 이라는 뜻이 함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모든걸 SNS에 중계하는 현대인들의 삶과 도시에 함께 공존하지만 결코
삶이 쉽지않는 , 그래서 죽어가는 파랑새를 통하여 생명소비가 SNS에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도시의 빌라 난간에서 태어난 파랑새, 그걸 본 소녀는 신이나 바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다.
인기가 없던 sns는 그때부터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하고 소녀는 파랑새를 열심히 키워낸다.
어느정도 자란 파랑새가 작은 날개짓을 하며 난간에서 뛰어내리고 날 수 있게 된 새는 도심 곳곳을 신이 나서 날아다니기 시작한다. 파랑새처럼 푸른하늘을 향해 자유의 날개짓을 하는 파랑새, 파랑새는 도심을 떠나 자유로이 하늘을 날수 있을까?
촬영후기
혼자 모든걸 해야했기에 힘이 들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공존하며 살아가는 주변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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