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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옆자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정우 / 한림연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치부를 고백할 수 있는 용기.
줄거리
준우는 지혜와 함께 있고 싶어서 다리가 다 나았음에도 깁스를 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사실을 태석에게 들킨다. 태석에게는 장애가 있다.
촬영후기
인생 첫 영화 연출이었기에 쉽지 않은 부분이 많았지만 노력한 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 후회는 없다. 스태프들 모두 같은 학교 동기로서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와 주어서 고맙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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