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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

주제분류
특별주제(친한사이)
대표자
채승주 / 밀양영화고
작품의도
학교폭력 문제는 언제나 끊이지 않는 문제입니다. 저는 피해 받는 학생에게 다가가는 다른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조금의 말과 용기있는 행동이 다른 학생에게 행복을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걸 짧은 공익광고로 표현했습니다.
줄거리
교실 불을 끄자 드리워진 그림자, 화장실 문을 닫자 학생에게 닿는 빛은 가려진다. 학생은 커다란 문을 닫고 스스로를 가둔다. 하지만 그림자를 없애고, 학생에게 빛을 가게 해주는 학생들이 학생에게 희망을 보여준다. 이윽고 학생들은 밖으로 나와 커다란 햇빛을 맞이한다.
촬영후기
만들어 보면서 짧다고 해서 다 만들기 쉽고 좋은 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오히려 짧을수록 그 안에 내용을 함축해야하고 또 주제 전달도 해야하니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을 하던 중 빛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관심을 표현했고 희망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공익광고지만 찍어보면서 연출력이 많이 는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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