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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미나 / 밀양영화고등학교
작품의도
뭘 해야할지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찾지 못한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정말 많다. 나는 '영화'라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중학생때부터 일찍히 정하게 되었고, 그런 나를 나의 또래 친구들은 벌써부터 미래에 대해 확고한 생각을 가진것이 부럽다고 한다. 나는 그런 학생들을 위해, 굳이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자신들이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세상의 종말이 예고된 세기말. 뉴스에선 연일 멸망에 대해 떠들어 대고 , 길거리에는 종교 전단지가 뒹굴거린다. 인류가 멸망한다는 두려움이 온 세상을 뒤덮고, 모든 것이 멈췄지만, 정민과 시언, 승우는 음악을 만들기로 한다. 아무도 듣지 못할지도 모르는, 세 사람의 마지막 연주가 시작된다.
촬영후기
감독으로 영화 제작은 처음이였는데, 로케이션이 많이 힘들긴 했지만 별 다른 탈 없이 무사히 영화를 완성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많이 부족한 실력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이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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