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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채요원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점점 다분화되는 사회에서 모두 다른 시선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선이 때로는 편견으로 다가갈 수도 있지요. 저는 누구든지 무의식적으로 가질 수 있는 그 시선, 편견을 담고싶었습니다.
줄거리
평화로운 편의점 안으로 한 덩치가 우락부락하게 생긴 남성이 들어와 스타킹을 고르기 시작한다. 편의점 안에 있던 세명의 인물 아줌마,동네백수 그리고 여학생은 각자의 시선으로 모두 다른 편견을 가지고 그 남성을 바라본다.그 남성은 그저 누나의 심부름을 온 귀여운 남동생일 뿐이었는데 말이다.
촬영후기
좁은 편의점 안, 동기들끼리 모여 촬영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작품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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