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301번~350번

인간실격

주제분류
특별주제 <추>
대표자
김유빈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저는 인간이 자신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나쁜 콤플렉스를 가리는 행동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자신의 콤플렉스가 남들에게 보여주고 어떠한 비난을 받을지 남들이 어떻게 나 자신을 생각할지 가면 뒤에 있는 본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두려웠고 그 모습이 보여준 뒤로 당당하게 일어설 용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중 하나로 저는 당당하게 본모습을 보여줄 용기가 없는 모든 분들에게 이 메세지를 전하고싶었습니다.
줄거리
부끄럼 많은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인간는 인생을 살며 허상적인 말들과 인생의 거짓말을 하며 인간다운 삶을 사려고 합니다.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가면을 쓰게 됩니다. 그 가면 뒤에 있는 모습이 보이고 나서 우리는 멀리, 가면 뒤의 모습을 본 사람들을 피해 도망치게 됩니다. 인간다워지기 위해 인생의 거짓말을 하고 가면을 쓰는 행동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하지만 가면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다가갈 용기가 없는 나 자신은 정말 추했습니다.
촬영후기
팀원분들과 함께 인간실격이라는 작업을 하므로써 작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비록 짧은 시간에 만든 작품이어도 많은 경험이 되어준 작품 활동이었던거 같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