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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은찬 / 소속없음
작품의도
페트병 라벨을 보면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해서 버리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버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김춘수 시인의 시 중 꽃이라는 시를 낭독하면서 길가에 버려진 페트병이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라벨을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입니다.
줄거리
김춘수 시인의 시 중 꽃이라는 시를 낭독하면서 길가에 버려진 페트병이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라벨을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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