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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죄의 책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권찬희 / 시네스쿨
작품의도
우리는 갑작스럽게 불행이 닥쳤을 때 미워할 만한 대상을 만들어 이 불행의 책임을 넘길만한 대상을 만듭니다. 하지만 불행을 온전하게 마주한다면 우리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사고로 아들을 잃은 경도.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아들의 친구, 한서를 원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들의 죽음에 알아갈수록 진실을 알게 되고 그제야 온전히 상황을 볼 수 있게 되는 내용입니다.
촬영후기
첫 연출작인만큼 많이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스텝들과의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편집과정에서 촬영본 대부분을 보고 경악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경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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