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251번~300번

길고양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신채원 / 반송고등학교
작품의도
길거리에서 떠도는 길고양이들을 보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사회,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미같은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 많아진다면 설자와 같이 소외된 이들을 위로해줄 수 있지않을까해서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

활발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 보미가 공원에서 홀로 길고양이를 찾으며 떠도는 설자를 발견하게된다. 보미는 설자와 친해지려하지만 자신을 날카롭게 대하고 피하는 설자에 기분이 상한다. 이후 보미는 설자가 가진 아픔을 우연히 알게되고 설자에 대한 오해가풀린다. 보미가 다가가지만 계속해서 피하는 설자. 보미는 그런 설자에게 위로를 건네주며 굳게 닫혔던 설자의 마음을 점차 열리게한다.
촬영후기
촬영을 하는데 날씨 때문에 스케줄이 계속 취소되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일정을 조정하느라 힘들었다. 그럼에도 일정을 조정하여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뿌듯함은 더욱 컸다. 또한 촬영을 하면서 이론적인 부분도 많이 깨달았지만 무엇보다 장비들을안전하게 다루는 법 등 경험적인 부분을 많이 깨달아서 좋았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