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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학생, 술 NO 커피 YES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은찬 / 소속없음
작품의도
미성년자는 술을 마실 수 없습니다. 대신 커피는 마실 수 있죠.
술이 아닌 커피로도 충분히 취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고기와 술을 마시는 어른들 사이에
학생이 있다.
어른들은 술을 마시고,
한 어른이 학생에게 한 잔 하라고 권유한다.
학생은 '네. 마실게요.' 하면서 커피를 마신다.
커피의 맛에 흠뻑 취한 학생.

그리고 자막이 나온다.
학생은 술NO. 커피YES.
촬영후기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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