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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노이즈캔슬링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백상원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휘둘리는 것보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본인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주변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호석(남,18)은 같은 반 친구인 시은(여,18)을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말에 시은과 과제를 하기로 한다. 과제하는 겸 시은에게 고백을 하려는 호석, 그러나 고백의 경험이 없어 두렵다. 결국 호석은 자신의 친구들과 에어팟으로 통화를 하며 시은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심한다.
촬영후기
내가 생각한 이야기, 내가 적은 시나리오가 시각화 되는 것은 늘 새롭습니다. 늘 시각화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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