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홍민기 / 단원청소년수련관
- 작품의도
- 사람들의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 담아낸 작품입니다.
각자 이 개념에 대한 기준은 다르겠지만, 그 개념에 올바른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외면보단 내면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직도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세상에서 이러한 기준을 다시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줄거리
- 아름다움(美) 사람과 추한 사람(醜)이 나온다, 이 둘은 같은 배경의 거리를 걸으면서 각각 추한 모습(醜)과 아름다운 모습(美)을 보여줍니다. 과연 이 둘 중 누가 아름답고 누가 추한지, 겉모습인지 내면의 마음이 중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 촬영후기
- 생각보다 메세지를 담아내기 힘들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생각한 만큼 영상이 퀄리티가 나오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저의 영상 제작 방식에 변호를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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