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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26280시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근호 / 인제고등학교
작품의도
최근에 연예인 학교폭력에 대해서 논란이 생기고 있는데, 이 내용을 더 깊게 파고들어 철수가 이미지 좋기로 소문난 배우인데, 과거에 충격적인 일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한순간에 나락가버린 내용을 토대로
학교폭력이라는 그 단어가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180도 안 좋은 결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고,
이 학고폭력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생각하며, 우리가 주변에서 보았던 연예인과 배우들에 대해서
최대한 상황을 연관성있게 풀이하면서 내용을 전개했습니다.
줄거리
철수는 평소에 이미지가 좋은 배우였다. 그래서 현우기자가 철수가 있는 소속사대표하고
전속계약까지 맺었는데, 어떤 한 사람이 3년전에 있었던 학교폭력사건에 철수가 가해자(주동자)였다면서
폭로하였고, 여론도 처음에는 실드치다가 나중에는 여론이 모두 안 좋은 쪽으로 바뀌자,
철수는 "내가 그렇게 나쁜사람이였나"라는 생각을 뉘우치면서 직접 컴퓨터로 자수하면서
법적인 판결을 맞는 이야기입니다 (16줄 -> 3줄요약)
촬영후기
평소에도 학교폭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이 내용이 만약 실화이고, 아직도 과거에 행방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나에게 큰 충격감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에게 있어 학교폭력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영화를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우리가 평소에 보는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고
그만한 노력이 들면서 사람들과 협동적으로 움직여야지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사실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박주영

    실화는 아니지만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22-09-30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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