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26280시간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최근호 / 인제고등학교
- 작품의도
- 최근에 연예인 학교폭력에 대해서 논란이 생기고 있는데, 이 내용을 더 깊게 파고들어 철수가 이미지 좋기로 소문난 배우인데, 과거에 충격적인 일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한순간에 나락가버린 내용을 토대로
학교폭력이라는 그 단어가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180도 안 좋은 결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고,
이 학고폭력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생각하며, 우리가 주변에서 보았던 연예인과 배우들에 대해서
최대한 상황을 연관성있게 풀이하면서 내용을 전개했습니다. - 줄거리
- 철수는 평소에 이미지가 좋은 배우였다. 그래서 현우기자가 철수가 있는 소속사대표하고
전속계약까지 맺었는데, 어떤 한 사람이 3년전에 있었던 학교폭력사건에 철수가 가해자(주동자)였다면서
폭로하였고, 여론도 처음에는 실드치다가 나중에는 여론이 모두 안 좋은 쪽으로 바뀌자,
철수는 "내가 그렇게 나쁜사람이였나"라는 생각을 뉘우치면서 직접 컴퓨터로 자수하면서
법적인 판결을 맞는 이야기입니다 (16줄 -> 3줄요약) - 촬영후기
- 평소에도 학교폭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이 내용이 만약 실화이고, 아직도 과거에 행방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나에게 큰 충격감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에게 있어 학교폭력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영화를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우리가 평소에 보는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고
그만한 노력이 들면서 사람들과 협동적으로 움직여야지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사실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 별점